서초, ‘올해 10대 區政’ 선정

서초, ‘올해 10대 區政’ 선정

입력 2000-12-30 00:00
수정 2000-12-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행정과 사업중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10대 뉴스를 자체 선정,29일 발표했다.

행정분야에서는 각 국장실의 비서를 없애고 국장들이 직접 소관부서를 돌며 결재를 하는 ‘셀프결재’가 기존 공직사회의 경직된 틀을과감히 무너뜨렸다는 평가속에 으뜸뉴스로 꼽혔다.

이어 토지 및 건축물 대장을 등기소까지 가지 않고도 구청에서 손쉽게 뗄 수 있어 민원인들의 발품을 아껴준 ‘무인 등기부등본 발급기설치’가 두번째로 올랐고 최근 서울시의 반부패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된 전자입찰제 및 각종 지방세 고지서 이메일 송부도 선정됐다.

위생분야에서는 음식점 주방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바꾼 ‘주방등급제’와 ‘서초동 꽃마을 및 방배동 포장마차촌 일제 정비’가,복지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장애인 준공검사제’가 각각 선정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지난 26일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문창동기자

2000-12-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