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AP 연합] 승객 400여명을 태운 페리호가 29일 새벽(현지시간)방글라데시 남동부 찬드푸르 지역의 메그나강에서 침몰했다고 당국이밝혔다.
경찰은 구조작업에 나서 물위에 떠오른 28구의 시신을 인양했으나선체는 찾지 못해 사상자 수는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MV 라장시’호(號)가 짙은 안개속에 운항하다 정체불명의 다른 선박과 충돌한 뒤 일어났다.충돌한 다른 선박은 달아났다.
경찰은 구조작업에 나서 물위에 떠오른 28구의 시신을 인양했으나선체는 찾지 못해 사상자 수는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MV 라장시’호(號)가 짙은 안개속에 운항하다 정체불명의 다른 선박과 충돌한 뒤 일어났다.충돌한 다른 선박은 달아났다.
2000-12-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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