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생들도 취업난을 겪고 있다.
사법연수원은 27일 내년 1월 수료하는 제30기 사법연수원생 525명(군입대 예정자 153명 제외) 가운데 76명이 아직 마땅한 취업 자리를얻지 못했다고 밝혔다.판·검사 지원자 200여명 중에서도 탈락자가생길 수 있어 사법연수원 출신 ‘백수’가 100명에 육박할 수도 있다.
연수원생들은 판·검사,변호사를 선호하던 예전과 달리 국가기관·대기업·시민단체·노조의 고문 변호사로 취업하는 등 진로가 다양화됐다.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 등 정부 기관 취업 경쟁률은 10대 1에이르렀다.
조태성기자 cho1904@
사법연수원은 27일 내년 1월 수료하는 제30기 사법연수원생 525명(군입대 예정자 153명 제외) 가운데 76명이 아직 마땅한 취업 자리를얻지 못했다고 밝혔다.판·검사 지원자 200여명 중에서도 탈락자가생길 수 있어 사법연수원 출신 ‘백수’가 100명에 육박할 수도 있다.
연수원생들은 판·검사,변호사를 선호하던 예전과 달리 국가기관·대기업·시민단체·노조의 고문 변호사로 취업하는 등 진로가 다양화됐다.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 등 정부 기관 취업 경쟁률은 10대 1에이르렀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0-12-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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