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특허출원·기술이전등 실적 논문 인정 추진

산자부, 특허출원·기술이전등 실적 논문 인정 추진

입력 2000-12-26 00:00
수정 2000-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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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학교수 평가에서 특허출원이나 기술이전 1건이 논문 1건과 동일한 인정을 받게된다.2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1년도 산업기술정책방향’에 따르면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건수와 기술이전계약 체결건수가 논문건수와 동일한 평가를 받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산자부는 또 지역기술혁신거점 확충이 시급하다고 보고 지역 테크노파크별로 기술종합정보망을 가동하고 외국에서 성공한 지역사이언스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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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2000-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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