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방식 연결 수퍼컴퓨터 만든다

P2P방식 연결 수퍼컴퓨터 만든다

입력 2000-12-26 00:00
수정 2000-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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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개별 PC의 기능을 모아 대용량 컴퓨터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개발됐다.인터넷솔루션 전문업체인 ㈜글로벌인터넷비즈니스(www.gib.com)는 사이버공간에 가상의 수퍼컴퓨터를 구현하는 솔루션 ‘피코테라’(PicoTera)를 최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코테라는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들의 PC를 인터넷을 통해 P2P(Peerto Peer)방식으로 연결,각 PC들의 성능과 자원을 한곳에 모아준다.때문에 값비싼 수퍼컴퓨터를 사지 않고도 대규모 연산처리가 필요한 영화 특수효과 제작,애니메이션,3차원 모델링,각종 시뮬레이션 등을 할수 있다.글로벌인터넷비즈니스는 내년 2월 서울 강남에 수퍼컴퓨터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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