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가 판소리 ‘수궁가’ 완창에 도전한다.
광주 서림초등에 다니는 김주리(8)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주시민회관에서 3시간 20여분에 달하는 동편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갖는다.
국악 신동으로 칭송받는 유태평양군이 6세때 1시간40분 짜리 ‘흥보가’를 완창한 적이 있으나 3시간이 넘는 수궁가를 완창하기는 김양이 국내 최연소다. 명창 김선이씨의 문하에서 5세때부터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김양은 그동안 동편제 수궁가,강산제 심청가 등을 사사하며 일찍부터 국악 꿈나무로 성장 해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광주 서림초등에 다니는 김주리(8)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주시민회관에서 3시간 20여분에 달하는 동편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갖는다.
국악 신동으로 칭송받는 유태평양군이 6세때 1시간40분 짜리 ‘흥보가’를 완창한 적이 있으나 3시간이 넘는 수궁가를 완창하기는 김양이 국내 최연소다. 명창 김선이씨의 문하에서 5세때부터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김양은 그동안 동편제 수궁가,강산제 심청가 등을 사사하며 일찍부터 국악 꿈나무로 성장 해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1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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