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8일 충남·북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와 17개 기초단체 등 모두 32개 지자체의 ‘연도말 예산집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특감에는 지자체 전담국인 6국 주관하에 95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예산의 선심성 집행여부 ▲변칙적인 회계처리 및 편법집행여부 ▲일반 및 특별회계 처리 등 예산 관리의 전반을 점검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올 4·4분기의 불요불급한 경비 집행실태 등 예산낭비 사례가 중점 점검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몇년간이 분야에 대한 감사를 한 적이 없어 대규모 인력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감사원 관계자는 “올 4·4분기의 불요불급한 경비 집행실태 등 예산낭비 사례가 중점 점검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몇년간이 분야에 대한 감사를 한 적이 없어 대규모 인력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0-12-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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