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김상록 1순위 지명…프로축구 드래프트

포항,김상록 1순위 지명…프로축구 드래프트

입력 2000-12-13 00:00
수정 2000-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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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출신 김상록(21·고려대)이 12일 타워호텔에서 실시된프로축구 마지막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됐다.

올시즌 정규리그 하위 3개팀인 포항 대전 울산은 1순위 지명 순번을 정하는 추첨 결과 차례로 1∼3번 지명권을 얻었다.대전 시티즌은 수비수 김영근(22·경희대),울산 현대는 올림픽대표 출신 수비수 조세권(22·고려대)을 뽑았다.

158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53명이 프로행을 확정했다.

2000-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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