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등 미주제강 채권단은 11일 미주제강에 대해 채무 상환유예와 금리 감면,CB(전환사채) 발행 및 인수 등을 통한 지원을 결의했다.
채권단은 이날 서울은행 본점에서 22개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제강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이들 안건을 상정,표결에 부쳐 모두 통과시켰다.
오는 2003년까지 미주제강의 채무상환을 유예해주고 연 9.5∼9.7%의 대출금리를 연 2∼3%로 감면해주기로 한 안건과 대출금 217억원을전환사채(CB)로 발행,인수하기로 한 안건 등 2개안을 80.5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채권단은 지난 7일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미주제강 박상희(朴相熙) 회장 등 경영진 3명의 퇴진을 결의했으나 이들 2개 안건은 통과시키지 못했었다.
주현진기자 jhj@
채권단은 이날 서울은행 본점에서 22개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제강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이들 안건을 상정,표결에 부쳐 모두 통과시켰다.
오는 2003년까지 미주제강의 채무상환을 유예해주고 연 9.5∼9.7%의 대출금리를 연 2∼3%로 감면해주기로 한 안건과 대출금 217억원을전환사채(CB)로 발행,인수하기로 한 안건 등 2개안을 80.5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채권단은 지난 7일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미주제강 박상희(朴相熙) 회장 등 경영진 3명의 퇴진을 결의했으나 이들 2개 안건은 통과시키지 못했었다.
주현진기자 jhj@
2000-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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