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디자이너 최우현(38)이 예술보석 전시를 연다.문화벤처 주식회사 아트노우(대표 홍사종)가 문신 보석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 기획전.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트노우 주얼리 갤러리에서 열리는 최우현 보석초대전에는 해와 달,산과 강 등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술보석 60여점이 나온다.여성스러움과 섬세함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일하는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절제된 디자인의 세계를 보여준다.한국귀금속디자인협회회장을 지낸 최우현은 세계귀금속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귀금속 공예를 전공한유학 1세대다.(02)722-8512
2000-12-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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