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샌디 버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7일 시사했다.
버거 보좌관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클린턴의 방북이 타당한지 몇 주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역사적인 평양 방문으로 클린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연내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아직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 방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워싱턴과 평양간의 미사일 협상 진전에 따라 방문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왔다.그러나 11월 초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린 북미 미사일 고위회담에서는 중요 의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미국측 관리들이 밝혔다.
hay@
버거 보좌관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클린턴의 방북이 타당한지 몇 주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역사적인 평양 방문으로 클린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연내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아직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 방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워싱턴과 평양간의 미사일 협상 진전에 따라 방문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왔다.그러나 11월 초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린 북미 미사일 고위회담에서는 중요 의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미국측 관리들이 밝혔다.
hay@
2000-12-0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