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의 광전송 장비 시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대폭적인 신장세를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RHK가 6일 밝혔다.
RHK는 이 지역의 대대적인 백본 네트워크 확장 추세와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광전송 장비 시장은 올해 35억달러에서 2004년에는 172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용량 광전송 장비인 WDM(고밀도 파중분할다중화)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억2,0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7억9,000만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2004년에는 10배에 가까운 7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RHK는 국가별로는 일본의 WDM시장이 이 기간 중 연평균 86%,중국 73%,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 시장은 5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이스텔시스템스(옛 성미전자)와 한솔전자,웰링크,우리별텔레콤 등이 관련 장비를 개발,국내 기간통신망 사업자가 발주하는네트워크 사업 수주를 위해 루슨트 테크놀로지,시에나등 외국 기업과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균미기자 kmkim@
RHK는 이 지역의 대대적인 백본 네트워크 확장 추세와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광전송 장비 시장은 올해 35억달러에서 2004년에는 172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용량 광전송 장비인 WDM(고밀도 파중분할다중화)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억2,0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7억9,000만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2004년에는 10배에 가까운 7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RHK는 국가별로는 일본의 WDM시장이 이 기간 중 연평균 86%,중국 73%,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 시장은 5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이스텔시스템스(옛 성미전자)와 한솔전자,웰링크,우리별텔레콤 등이 관련 장비를 개발,국내 기간통신망 사업자가 발주하는네트워크 사업 수주를 위해 루슨트 테크놀로지,시에나등 외국 기업과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12-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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