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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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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박병석(朴炳錫)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국가보안법은 우리 당의 정체성과도 관계된 문제일 뿐 아니라,유엔과 미 국무부등 국제사회에서 개정을 권고하고 있는 사안” 이라면서 “자민련과한나라당,재향군인회 등 이해 당사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4일 총재단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여성부 신설,마사회의 농림부 이관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교육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은 ‘옥상옥(屋上屋)’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반대하기로 했다.청소년위원회도 문화관광부 산하에 두려는 정부·여당의 방침과 달리 별도의 법적 기구로 신설하기로 했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동지회가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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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는 동교동계에서 한광옥(韓光玉)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병오(金炳午) 국회 사무총장,박광태(朴光泰)·설훈(薛勳)의원,상도동계에서 김덕룡(金德龍)·서청원(徐淸源)·김무성(金武星)·이규택(李揆澤)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0-1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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