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차세대 지도자 육성하자”

“21세기 차세대 지도자 육성하자”

입력 2000-12-04 00:00
수정 2000-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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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문화사회발전협회(회장 柳在乾)는 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미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대한매일·서울방송·한국언론재단·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한다.

협회는 재미단체인 한·미 정치교육장학재단의 협조로 정치관련 학과 대학원생,기초자치단체 의회 의원,국회의원 보좌관,여성 정치관련단체 회원 등 15명을 뽑아 내년 1∼2월 미국 워싱턴주 상·하원의원보좌관 등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30세 미만의 영어 생활이 가능한 100명을 뽑아 6∼8월 9주 동안미국 전역에서 캠프 카운슬러나 인턴으로 봉사하며 지도력을 배양토록 할 계획이다.중·고교생 30명에게도 7∼8월 3주 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어학연수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회장인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최고위원과 행사 추진위원회 대표고문인 대한매일 차일석(車一錫) 사장,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의원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에게 성금을받는 한편 국내외 정·재·예술계 지도자와 기업체가 기증한 애장품등을 경매에 붙여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텔레비전 사극 ‘장녹수’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 전미경씨와 소프라노 임청화씨,테너 김상곤씨,바리톤 변병철씨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갖는다.일반인 15명에게는 추첨으로 특급호텔 숙식권 등 선물을나눠준다.(02)508-2145,565-7406.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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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0-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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