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섬’을 출품한 영화감독 김기덕씨가 올해를 빛낸 최우수예술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예술평론가협회(회장 변인식)는 1일 부문별 최우수예술인 7명과특별공로예술인 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예술인으로는 이밖에 ▲무용=안무가 김영희▲문학=소설가 박영애▲미술=서양화가 김섭▲연극=구자홍▲음악=작곡가 김국진▲예술평론=무용평론가 김태원씨가 뽑혔고 특별공로예술인으로 영화감독 김수용씨가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6시 서울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있다.
한국예술평론가협회(회장 변인식)는 1일 부문별 최우수예술인 7명과특별공로예술인 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예술인으로는 이밖에 ▲무용=안무가 김영희▲문학=소설가 박영애▲미술=서양화가 김섭▲연극=구자홍▲음악=작곡가 김국진▲예술평론=무용평론가 김태원씨가 뽑혔고 특별공로예술인으로 영화감독 김수용씨가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6시 서울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있다.
2000-1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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