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30일 용병 3루수 탐 퀸란(32)과 계약금 7만달러,연봉 10만달러 등 총 17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계약금 4만달러와 연봉 8만달러 등 12만달러를 받았던 퀸란은 이로써 내년 연봉이 41.7%나 껑충 뛰었다.
퀸란은 올 133경기에 모두 출장해 타율은 .236에 그쳤으나 홈런 37개를 뽑아내는 등 장타력이 돋보인 데다 메이저리그급 수비로 현대우승에 크게 한 몫했다.퀸란은 미국에서 개인훈련을 한 뒤 내년 2월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계약금 4만달러와 연봉 8만달러 등 12만달러를 받았던 퀸란은 이로써 내년 연봉이 41.7%나 껑충 뛰었다.
퀸란은 올 133경기에 모두 출장해 타율은 .236에 그쳤으나 홈런 37개를 뽑아내는 등 장타력이 돋보인 데다 메이저리그급 수비로 현대우승에 크게 한 몫했다.퀸란은 미국에서 개인훈련을 한 뒤 내년 2월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0-12-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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