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강화 고인돌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고창 강화 고인돌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입력 2000-11-30 00:00
수정 200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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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즈에서 열린 총회에서 한국의 ‘경주유적’과 고창·화순·강화지역의‘고인돌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키로 의결했다.이같은 결정은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하여 유적을 조사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조사관의 평가 결과로,지난 6월 의장단 회의가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 ‘불국사·석굴암’과 1997년 ‘수원화성’ ‘창덕궁’에 이어 모두 7건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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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기자 dcsuh@

2000-1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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