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영문 주민등록등·초본 정확히 입력하길

대한매일을 읽고/ 영문 주민등록등·초본 정확히 입력하길

입력 2000-11-30 00:00
수정 200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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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글로만 발행되던 주민등록등·초본이 12월부터 영문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다(대한매일 11월24일자 32면)는 기사를 유익하게읽었다.해외연수를 하거나 유학·이민·여행 등으로 외국에 나가는사람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사용하는 영문이름이나 주소가 올바른지부터 점검했으면 한다.

영문 이름표기·주소가 올바르지 않고 쉬운 발음으로만 쓰는 사례가많기 때문이다.영문 이름을 상용화하지 않았다가 갑작스럽게 마구 만들어 주민등록등·초본에 등재한다면 나중에 재수정하는 작업도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이다.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설번역 기관도 여기에 동참하겠지만 이름이나주소가 정확한지를 분명히 확인하고 영문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에임했으면 한다.이름이나 주소의 인적사항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아주중요한 기본 자료임을 다시 한번 명심하자.

이형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2000-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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