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의원은 28일 전북대 초청 특강에서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국회 등원을) 먼저 결정해 언론에 발표하고 나중에 의원총회를 하는 것 등이 모두 (한나라당이) ‘이 총재 1인 지배당’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에만 안주해 자기개혁을 하지못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다”면서 “3김 청산을 주장하고 있지만 3김 정치의 본질인 지역패권주의와 1인 지배체제를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에만 안주해 자기개혁을 하지못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다”면서 “3김 청산을 주장하고 있지만 3김 정치의 본질인 지역패권주의와 1인 지배체제를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고 비판했다.
2000-11-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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