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상복 터졌네

종로구 상복 터졌네

입력 2000-11-28 00:00
수정 2000-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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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 상복(賞福)이 터졌다.

민선 2기들어 대민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대책반을 운영해온 종로구는 우선 친절도와 민원업무처리 등에 있어서 상급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00년 하반기 시민만족도 평가’에서는 민원분야 최우수구 및 세무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민원 세무 청소보건의료 등 4개 분야에 걸쳐 한국갤럽,리서치앤리서치 등 전문조사기관에 의뢰,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한 것.종로구는 ▲민원실의 대대적 보수 ▲민원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재배치▲담당부서 공무원과 민원인이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창구 기능강화 등의 공적으로 민원분야 최우수구로 뽑혔다. 또 세무종합민원실을 열었으며 간부들이 직접 민원인을 안내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로구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인센티브 교부금 5억2,000만원을 모두민원 및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에 쓸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와 함께 여권·지적·민원봉사서비스 분야에서 ‘ISO 9001’ 인증을 취득하고 오는 30일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다.이 제도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국제규격에 의거,인증하는 것으로 종로구는 앞으로 6개월에 한번씩 사후관리 심사를 받게 돼 서비스의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0-1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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