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학생회장 ‘여성시대’

대학 총학생회장 ‘여성시대’

입력 2000-11-27 00:00
수정 2000-1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와 명지대에서도 개교 이래 처음으로여학생이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고려대는 지난 23일부터 치러진 34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다른미래’팀 김지은 후보(23·법학4)가 총투표 8,911표 중 3,187표(35.8%)를 얻어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김후보는 NL(민족해방)계열로 공공부문 해외매각 저지,남북공동 문화유적답사 추진,한미·한일투자협정 체결반대,학생회 홈페이지 사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명지대에서는 최강은씨(청소년지도학과3)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지난해 선거에서 첫 비운동권 총학생회를 구성했던 서울대는 지난 25일 끝난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21세기진보학생연합’(PD계열)의 방종오(정치4)-이민규 후보(기계항공4)가 당선됐다.지난 24일 선거를끝낸 한양대는 NL계열 이종필(신방과4)-박무웅 후보(기계과4)가 당선됐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11-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