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영훈(徐英勳)대표는 26일 “(당직 개편이)있을 것으로 본다”며 “개편시기 등 모든 문제는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표는 또 “정부 개편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사람들을 바꿔서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느냐”고 덧붙였다.서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당정개편에 대한 부정적 뜻을 밝힌 것이지만 그동안 개편 필요성을 전면부인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경호기자 jade@
서대표는 또 “정부 개편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사람들을 바꿔서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느냐”고 덧붙였다.서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당정개편에 대한 부정적 뜻을 밝힌 것이지만 그동안 개편 필요성을 전면부인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경호기자 jade@
2000-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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