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서 빚 독촉에 못이겨 자살한 농민의 수가 9명이나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24일 “전국에서 농민 9명이 농가 부채상환 독촉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농협과 협의,농민에 대한 빚 독촉을 당분간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날 충북 충주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충주 아카데미에서 ‘국민의 정부 농정 개혁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한 뒤 한 농민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장관은 또 “정부는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당·정협의 등을 통해 농가부채 특별조치 또는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24일 “전국에서 농민 9명이 농가 부채상환 독촉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농협과 협의,농민에 대한 빚 독촉을 당분간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날 충북 충주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충주 아카데미에서 ‘국민의 정부 농정 개혁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한 뒤 한 농민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장관은 또 “정부는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당·정협의 등을 통해 농가부채 특별조치 또는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2000-11-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