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주말 황금시간대 10대 겨냥 쇼·코미디 일색

독자의 소리/ 주말 황금시간대 10대 겨냥 쇼·코미디 일색

입력 2000-11-25 00:00
수정 200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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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TV를 켜면 틀에 박힌 비슷비슷한 프로들이방영된다.이 시간대 프로는 한 방송국만을 제외하고 모두 코미디·쇼프로다. 유치하고 과장된 말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하고 웃기려한다. 10대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코믹드라마를 찍거나 골탕을 먹임으로써 웃음을 주려는 이러한 프로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기는 할 것이다.그러나 이는 20대 이상 대다수 시청자의채널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다.

방송국은 시청률만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시청자가 골고루 만족할만한 프로를 편성해 주기 바란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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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000-1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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