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주말 황금시간대 10대 겨냥 쇼·코미디 일색

독자의 소리/ 주말 황금시간대 10대 겨냥 쇼·코미디 일색

입력 2000-11-25 00:00
수정 200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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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TV를 켜면 틀에 박힌 비슷비슷한 프로들이방영된다.이 시간대 프로는 한 방송국만을 제외하고 모두 코미디·쇼프로다. 유치하고 과장된 말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하고 웃기려한다. 10대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코믹드라마를 찍거나 골탕을 먹임으로써 웃음을 주려는 이러한 프로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기는 할 것이다.그러나 이는 20대 이상 대다수 시청자의채널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다.

방송국은 시청률만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시청자가 골고루 만족할만한 프로를 편성해 주기 바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000-1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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