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TV를 켜면 틀에 박힌 비슷비슷한 프로들이방영된다.이 시간대 프로는 한 방송국만을 제외하고 모두 코미디·쇼프로다. 유치하고 과장된 말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하고 웃기려한다. 10대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코믹드라마를 찍거나 골탕을 먹임으로써 웃음을 주려는 이러한 프로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기는 할 것이다.그러나 이는 20대 이상 대다수 시청자의채널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다.
방송국은 시청률만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시청자가 골고루 만족할만한 프로를 편성해 주기 바란다.
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방송국은 시청률만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시청자가 골고루 만족할만한 프로를 편성해 주기 바란다.
차형수[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000-1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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