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활되는 근로자주식저축의 세후수익률이 은행권 등의 다른금융상품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부증권은 23일 근로자주식저축의 세전수익률은 세액공제 5%에다고객예탁금 이용율 3%를 합한 8%이고 소득세 15%와 주민세 1.5%를 공제한 세후수익률도 7.505%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물론 근로자주식저축에 가입한 뒤 주식투자를 할 경우 투자결과에따라 수익률은 달라지지만 세후수익률 7.505%는 가입후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은행 정기예금처럼 그대로 증권사 계좌에 놔둘 경우 보장되는 수익률이다.
동부증권은 상품별로 세후수익률을 비교해본 결과 이는 은행과 투신사등의 단기상품인 MMF의 4.43∼5.68%보다 2%포인트나 높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발매하고 있는 비과세국공채 수익률 7.24%보다도 높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비과세상품과 비교해 1인당 가입한도도 1,000만원 높아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 “특히 다음달부터 판매됨에 따라 연말 세액공제를 겨낭한 시중자금의 유입규모가 예상보다 클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균미기자 kmkim@
동부증권은 23일 근로자주식저축의 세전수익률은 세액공제 5%에다고객예탁금 이용율 3%를 합한 8%이고 소득세 15%와 주민세 1.5%를 공제한 세후수익률도 7.505%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물론 근로자주식저축에 가입한 뒤 주식투자를 할 경우 투자결과에따라 수익률은 달라지지만 세후수익률 7.505%는 가입후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은행 정기예금처럼 그대로 증권사 계좌에 놔둘 경우 보장되는 수익률이다.
동부증권은 상품별로 세후수익률을 비교해본 결과 이는 은행과 투신사등의 단기상품인 MMF의 4.43∼5.68%보다 2%포인트나 높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발매하고 있는 비과세국공채 수익률 7.24%보다도 높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비과세상품과 비교해 1인당 가입한도도 1,000만원 높아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 “특히 다음달부터 판매됨에 따라 연말 세액공제를 겨낭한 시중자금의 유입규모가 예상보다 클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11-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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