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영주차료 10분단위 부과

서울 공영주차료 10분단위 부과

입력 2000-11-23 00:00
수정 200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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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서울시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이 10분 단위로 부과된다.지하철을 환승할 목적으로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료가 50% 할인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최초 30분,추가 10분씩 부과해오던 주차장요금을 10분 단위로 세분화 시킨 것이다.또 장애인및 국가유공자 차량 할인율은 50%에서 80%로 확대되고 지하철 환승목적으로 1회 주차한 차량도 50% 할인된다. 그러나 부제운행차량,카풀차량,모범납세차량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3만원 이상 주차요금을 체납한 경우,10만원 이상 주차요금을 정당한 사유없이 미납한 경우는 운행제한장치를 설치하게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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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11-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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