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개방 학교에 체육시설 지원

운동장개방 학교에 체육시설 지원

입력 2000-11-23 00:00
수정 2000-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방과후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각종 체육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천구 관내 56개교 초·중·고교중 주민 개방을 희망하는학교에 대해 연말까지 각종 체육시설들을 우선 설치해주게 된다.

운동장 개방에 동의한 학교는 서정·양화·영도·목원·신강 등 17개 초등학교를 비롯해 신목·월촌·신남 등 10개 중학교,신목·백암·서울경영정보고 등 3개 고등학교 등 총 30개 학교다.

설치 체육시설은 윗몸일으키기,매달려건너기,철봉,허리돌리기,의자겸 팔굽혀펴기,평행봉,이동농구대,트랙,러닝로라,역기대,수평대 등 17종 146개다.

체육시설 설치 비용은 양천구가 서울시 선정 청소년보호·육성분야2000년 우수기관 인센티브로 받은 2억1,000만원중 1억6,000만원으로충당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2000-11-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