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국내에 90일 이상 장기비자와 30일이하 단기비자로 체류중인 외국인이 모두 176개국 50만2,591명으로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는 95년 26만9,000여명에 비해 86.1%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체류자 수는 97년 38만6,000여명에서 98년 IMF사태로 30만8,000여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늘어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만3,930명(30.6%)으로 가장 많고 미국 8만6,607명(17.2%),일본 4만46명(7.1%) 순이며,조선족 교포는 8만8,502명(17.6%)으로 집계됐다.
한편 IMF사태가 한창이던 98년 말 9만9,537명까지 줄어들었던 외국인 불법 체류자도 17만7,000명 이상으로 파악돼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불법 체류자의 증가는 불법 취업으로 이어져 ▲국내 노동시장의혼란 및 노동단가 하락 ▲인권 침해 등의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장택동기자 taecks@
외국인 체류자 수는 97년 38만6,000여명에서 98년 IMF사태로 30만8,000여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늘어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만3,930명(30.6%)으로 가장 많고 미국 8만6,607명(17.2%),일본 4만46명(7.1%) 순이며,조선족 교포는 8만8,502명(17.6%)으로 집계됐다.
한편 IMF사태가 한창이던 98년 말 9만9,537명까지 줄어들었던 외국인 불법 체류자도 17만7,000명 이상으로 파악돼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불법 체류자의 증가는 불법 취업으로 이어져 ▲국내 노동시장의혼란 및 노동단가 하락 ▲인권 침해 등의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11-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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