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 지분 36%를 매각하기 위한 입찰에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두산 컨소시엄과 스페코 컨소시엄이 입찰 적격 심사를 통과, 입찰 적격자로 선정됐다.
17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전,한중,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입찰 심사 평가단은 이날 참여사에 대한 재무구조와재무 건전성,인수 자금조달 계획,인수후 사업 계획을 종합 평가해 적격 판정을 내리고 이를 통보했다.
두산 컨소시엄은 ㈜두산과 두산건설,스페코 컨소시엄은 스페코와 한라스페코,대아건설로 각각 구성돼 있다.
입찰 참여사들은 오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중에 대한 정밀실사작업을 벌이게 되며 입찰은 12월 12일 실시된다.
함혜리기자
17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전,한중,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입찰 심사 평가단은 이날 참여사에 대한 재무구조와재무 건전성,인수 자금조달 계획,인수후 사업 계획을 종합 평가해 적격 판정을 내리고 이를 통보했다.
두산 컨소시엄은 ㈜두산과 두산건설,스페코 컨소시엄은 스페코와 한라스페코,대아건설로 각각 구성돼 있다.
입찰 참여사들은 오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중에 대한 정밀실사작업을 벌이게 되며 입찰은 12월 12일 실시된다.
함혜리기자
2000-1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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