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700여가구 새달초 동시분양

서울 3,700여가구 새달초 동시분양

입력 2000-11-15 00:00
수정 2000-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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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의 마지막 동시분양 아파트 3,700여가구가 다음달 초 공급된다.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는 삼성물산,LG건설,태영,경남기업 등12개사로 15곳에서 아파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용강동 진주아파트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나머지21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또 영등포구 당산동 강남맨션 578가구,동대문구 장안동 장안시영아파트 1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LG건설은 구로구 구로동에 299가구,㈜태영은 도봉구 창동 샘표공장자리에 96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고려산업개발도 마장동 도축장 자리에 짓는 아파트 342가구를 동시분양 물량으로 내놓았다.경남기업은동작구 신대방동 무림아파트를 새로 지으면서 1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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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0-1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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