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기피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노선입찰제가실시된다.
서울시는 13일 운수업체가 적자를 이유로 폐선을 요구하는 노선에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노선입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토대로 보조금 지급이 필요한 노선을 선정하는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음달부터 노선입찰제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양호한 회사가 운영하는 적자노선은 입찰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매년 3,9월 입찰대상 노선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입찰을 통해 보조금을 가장 적게 요구하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시는 13일 운수업체가 적자를 이유로 폐선을 요구하는 노선에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노선입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토대로 보조금 지급이 필요한 노선을 선정하는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음달부터 노선입찰제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양호한 회사가 운영하는 적자노선은 입찰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매년 3,9월 입찰대상 노선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입찰을 통해 보조금을 가장 적게 요구하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11-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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