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T부품 개발에 6,000억 투자”

정통부 “IT부품 개발에 6,000억 투자”

입력 2000-11-10 00:00
수정 200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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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8일 2005년까지 정보통신(IT)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정보화촉진기금에서 6,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국내 정보통신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산업화를 촉진하기위해 3,500억원으로 책정했던 기존 계획을 이같이 확대 수정했다.

지난해 수립된 ‘지식기반 국가건설을 위한 핵심부품 기술개발 계획’이 완료되면 현재 40%인 부품 국산화율은 80%로 올라가게 된다고밝혔다.

정통부는 1,000배 빠른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과 홈 네트워크,광통신 등 IT 부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당초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

핵심부품 기술개발 분야는 차세대 인터넷,광통신,디지털 방송,무선통신,컴퓨터,인터넷 정보가전,디스플레이,원천기초 등에 대한 공통부품이다.

박대출기자
2000-1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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