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으로 된 인터넷 지도가 나온다.
정보통신부는 지리정보를 위성영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영상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36억원이 투입됐다.한국전산원이 전담하고국토연구원이 주관했다.
2002년 월드컵 개최 도시중 서울과 부산을 대상으로 일단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두 도시의 모든 지형지물은 2m급 고해상도로 구현된 데이터베이스와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상의 가로·세로 2m 물체를 영상의 한 점으로 인식할 수 있다.도시 전체에서 골목까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품질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지도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일정 지역의 도로나 공공시설 등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외국에서도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문화관광시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일반시민들도 관공서나 은행·학교·병원 등 편익시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www.sr.co.kr’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정보통신부는 지리정보를 위성영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영상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36억원이 투입됐다.한국전산원이 전담하고국토연구원이 주관했다.
2002년 월드컵 개최 도시중 서울과 부산을 대상으로 일단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두 도시의 모든 지형지물은 2m급 고해상도로 구현된 데이터베이스와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상의 가로·세로 2m 물체를 영상의 한 점으로 인식할 수 있다.도시 전체에서 골목까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품질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지도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일정 지역의 도로나 공공시설 등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외국에서도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문화관광시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일반시민들도 관공서나 은행·학교·병원 등 편익시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www.sr.co.kr’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1-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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