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태(趙成台) 국방부장관은 7일 “남·북한이 합의한 제2차 국방장관 회담은 시기가 늦어져도 열릴 것으로 본다”고 밝혀 이달 중 예정된 회담이 사실상 연기될 것임을 내비쳤다.
조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현재 국방장관 회담 일정을 북측과 협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그러나 남측이 먼저 제의하게 될지 북측의 제의를 기다릴 것인지는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조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현재 국방장관 회담 일정을 북측과 협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그러나 남측이 먼저 제의하게 될지 북측의 제의를 기다릴 것인지는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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