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성등 4대그룹 부당내부거래 적발

현대 삼성등 4대그룹 부당내부거래 적발

입력 2000-11-07 00:00
수정 200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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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현대 삼성 LG SK 등 4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에서 그룹별로 2∼3개의 위장계열사를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4대 그룹 모두 부당내부거래가 적발됐으며 이달 말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현대건설에 대한 다른 현대 계열사의 지원 방안과 관련,“현재 계열사간 부당내부거래와 상호출자는 금지돼 있다”며 “구체적인 현황을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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