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서생현(徐生鉉·65) 회장이 전격 사퇴서를 제출했다.
서회장은 5일 “건강 문제로 회장직을 그만두기로 했다”면서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사표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후임 마사회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서회장은 5일 “건강 문제로 회장직을 그만두기로 했다”면서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사표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후임 마사회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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