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재정경제부장관은 2일 “시장을 외면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앞으로 한달이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진장관은 이날 본지 염주영(廉周英)경제팀장과 가진 특별인터뷰에서“스스로 뼈를 깎는 경영혁신과 자구노력의 실천이 없을 때에는 타율에 의해 처리될 수 밖에 없다”며 “그렇게 될(퇴출될) 경우에 기업도 나라경제도 어려워지지만 그밖의 다른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잠재 부실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는 기업부문 부실의 고리를 완전히 끊는 데 있다”며 “생존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대해서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연장해주는 등 자금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실기업이 위기를 진정으로 인식하고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가져야 할 것”이라며 “원칙과 규율을 확고히 하면서 기업 ·금융부문의 부실을 차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진장관은 이날 본지 염주영(廉周英)경제팀장과 가진 특별인터뷰에서“스스로 뼈를 깎는 경영혁신과 자구노력의 실천이 없을 때에는 타율에 의해 처리될 수 밖에 없다”며 “그렇게 될(퇴출될) 경우에 기업도 나라경제도 어려워지지만 그밖의 다른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잠재 부실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는 기업부문 부실의 고리를 완전히 끊는 데 있다”며 “생존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대해서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연장해주는 등 자금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실기업이 위기를 진정으로 인식하고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가져야 할 것”이라며 “원칙과 규율을 확고히 하면서 기업 ·금융부문의 부실을 차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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