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등 주요대 입학원서 2002년부터 양식 통일한다

서울대등 주요대 입학원서 2002년부터 양식 통일한다

입력 2000-10-31 00:00
수정 2000-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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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이 2002학년도부터 입학원서 양식을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지역 대학교 입학관련처장협의회(회장 金英洙 이대 입학처장)는 30일 “지난 19일 서울시내 41개 대학 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학교별로 다른 입학원서를 통일하고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양식도 비슷하게 바꾸기로 의견을 모으고 교육부와 협의 중”이라고밝혔다.

김 회장은 “대학별로 원서 양식이 제각각이어서 수험생 1인당 4장에서 많게는 10장이 넘는 원서를 작성하느라 며칠동안 밤을 새워야하는 교사와 수험생들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교육부와의 협의가 끝나야 몇개 대학이 시행할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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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하기자 songha@

2000-10-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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