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세계타이틀전, 내년 北서 개최될듯

복싱 세계타이틀전, 내년 北서 개최될듯

입력 2000-10-30 00:00
수정 200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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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교도 연합] 남북한 복서의 세계타이틀전이 내년 초 처음으로 평양에서 열릴 전망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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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싱평의회(WBC)는 지난 28일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조총련계 홍창수(26)가 오는 12월 동급 9위인 일본의 나고 아키히코와의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할 경우 전 챔피언 조인주(31)와 2차방어전을 평양에서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총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일본에서 태어난 홍창수는 지난 8월 당시 챔피언이었던 조인주를 판정으로 꺾고 북한국적의 선수로는 첫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2000-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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