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지친 중딩,고딩은 다 모여라’ 송파구가 28일 송파 예술극장에서 공부에 지친 중·고생들만을 위한 이색 가요제를 마련한다.가요제 이름은 청소년들의 당돌하고 발랄한 ‘끼’와 ‘재치’가 물씬 묻어나는 ‘딩가딩가 가요제’.학생들이스스로를 지칭하는 은어 ‘중딩’(중학생)과 ‘고딩’(고등학생)에서 따왔다.
모두 100여명이 팀 또는 개인별로 참가신청을 해 이중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판을 차려 기량을 겨룬다.
경선 외에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외국의 민속공연팀 등이 나서 흥을 돋구게 된다.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제약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순수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정했다.모두 5개 팀을 선정해 대상에 70만원,금·은·동상에 각각 50만·40만·30만원의 상금과 푸짐한 상품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물론 20만원의 적잖은 상금이 주어지는 인기상도 있다.문의 410-3410∼3.
심재억기자
모두 100여명이 팀 또는 개인별로 참가신청을 해 이중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판을 차려 기량을 겨룬다.
경선 외에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외국의 민속공연팀 등이 나서 흥을 돋구게 된다.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제약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순수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정했다.모두 5개 팀을 선정해 대상에 70만원,금·은·동상에 각각 50만·40만·30만원의 상금과 푸짐한 상품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물론 20만원의 적잖은 상금이 주어지는 인기상도 있다.문의 410-3410∼3.
심재억기자
2000-10-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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