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내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영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사이버 영어교육은 학생들이 서울대 홈페이지에 마련된 영어교육 사이트에 연결해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학점이수와는 상관없는 자율학습용이다.
서울대는 학생들이 실력에 따라 ‘눈높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영어평가시험인 TEPS 점수 기준으로 ▲500점 미만 ▲500∼700점 ▲700점 이상 등으로 나눠 제공할 방침이다.대학원생을 위해영어논문 작성요령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개발중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서울대는 학생들이 실력에 따라 ‘눈높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영어평가시험인 TEPS 점수 기준으로 ▲500점 미만 ▲500∼700점 ▲700점 이상 등으로 나눠 제공할 방침이다.대학원생을 위해영어논문 작성요령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개발중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0-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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