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 사장 정현준씨가 지난 2일 사직동팀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여권 실세인 K씨가 정씨의 계열회사인 평창정보통신 주식을 40억원 어치나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24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씨가 이달 초부터약 보름간 사직동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에대해 아는 바 없느냐”고 추궁했다.
정 의원은 또 “시중에는 현 정권의 실세인사들이 코스닥등록법인을비롯한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뒤를 봐준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면서“여권 실세인 K모씨가 평창정보통신에 40억원을 투자해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24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씨가 이달 초부터약 보름간 사직동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에대해 아는 바 없느냐”고 추궁했다.
정 의원은 또 “시중에는 현 정권의 실세인사들이 코스닥등록법인을비롯한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뒤를 봐준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면서“여권 실세인 K모씨가 평창정보통신에 40억원을 투자해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10-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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