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박물관 짓는다

도시철도 박물관 짓는다

입력 2000-10-24 00:00
수정 200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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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철도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지하철박물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제2기 지하철 완공 및 지하철 건설 30주년을 맞아 3호선학여울역 지하 1층에 60억원을 들여 ‘도시철도박물관’을 짓는다고23일 밝혔다.

950여평 규모로 지어지는 박물관에는 지하철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지하철 시설물과 지하철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실,지하철을 이용한 여행코너 및 지하철 문화를 나타내는 대형화면,전시 및 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서울시는 오는 26일까지 기본계획을현상공모해 올해 말까지 설계계약을 마치고 내년 6월 공사에 착수해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10-24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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