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자체 개혁박람회 열린다

제1회 지자체 개혁박람회 열린다

입력 2000-10-23 00:00
수정 200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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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지방자치 5년의 개혁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지자체의 발전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개혁박람회 첫날인 24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2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 발표,한국 지방자치 회고 간담회 등이 열린다.

주민참여 확대와 풀뿌리 민주주의,지방분권화의 현황과 과제,지방의회 기능강화 등을 주제로 한 ‘NGO 토론회’는 24∼26일 개최된다.박람회의 핵심인 개혁사례 전시회에는 총 75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지방재정·행정관리·환경·교통·지역경제·복지·여성·문화·지역개발·국제화·정보화·조례·주민참여·공무원제안·NGO제안 등 14개 분야에 걸친 개혁사례들을 발표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

2000-10-2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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