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내년부터 군인숙소를 대폭개선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세자금대부 지원제도를 실시하기로 하고 하사관 이상군인에게는 전세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대한매일 10월19일자 32면) 결혼생활 10년째인 경찰관의 아내로서 이 소식에 서운함을 감출 수없다.경찰관의 주택소유율은 53.67%로 교육공무원 73.98%,국가공무원60.36%,전체공무원 평균 주택소유율의 64.24%에 훨씬 못미친다. 그리고 관사가 3,912가구가 필요하나 현재 2,375가구로 60.7%만을 확보한상태여서 많은 경찰관들이 주거문제를 자부담으로 해결하고 있는 게현실이다. 박봉과 불안한 주거생활에도 시민의 지팡이가 되기를 희망하는 경찰관들에게도 이러한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김광순[대전 서구]
2000-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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