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주력품인 64메가D램의 국제시장 현물가격이 큰 폭으로떨어지며 개당 5달러 선이 무너졌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현물시장에서 64메가SD램 PC100 가격은 17일 개당 4.95∼5.25달러로 전날보다 7.99%나 떨어지며 4달러대로 내려앉았다.올해 연중 최저치인 지난 3월의 4.5달러대에 근접한 것으로,이 제품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국내 반도체업계의 고정거래가격 협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windsea@
김태균기자 windsea@
2000-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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