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가 아디다스컵축구대회 4강에 합류했다.
전남은 1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전반 14분 터진마시엘의 결승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1-0으로 눌렀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성남이 울산 현대를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올해 아디다스컵 패권은 전남수원,안양-성남의 대결로 압축됐다.준결승전은 오는 2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남은 1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전반 14분 터진마시엘의 결승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1-0으로 눌렀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성남이 울산 현대를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올해 아디다스컵 패권은 전남수원,안양-성남의 대결로 압축됐다.준결승전은 오는 2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
2000-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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