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대학교류회의 개막

아태지역 대학교류회의 개막

입력 2000-10-17 00:00
수정 2000-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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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고등교육국제교류기구(UMAP) 제8차 회의가 1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개막됐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는 아·태지역 27개국 대학 총장·학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회원 대학들의 교육과정 교류,학점 및 학위상호인정,학생 교류방안 등을 논의한다.

개막식에는 고건(高建) 서울시장,김상권(金相權) 교육부 차관,윤형원(尹亨遠) 대교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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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설립된 UMAP는 아·태 지역 대학간의 문화·경제·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고 대학생과 교수,교직원의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이다.

2000-10-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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