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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균환(鄭均桓)원내총무는 16일 국회법 개정과 관련,“원내교섭단체 정수를 10석으로 낮춘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정총무는 이날 본지와의 단독회견에서 “교섭단체 요건이 우리나라처럼 엄격한 나라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정총무는 “지난 5일여야 총무간 합의에 따라 국회법 개정안은 (법사위에서 되돌려져)국회 운영위에 상정돼 있다”며 “이 개정안의 내용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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