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kick board)를 타던 어린이가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149의 19 앞길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박모군(5)이 이모씨(34)가 운전하던 S운수 소속 시내버스 오른쪽에 부딪친 뒤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정형외과 전문의 정만효(鄭萬哮·47)씨는 이와 관련,“지난 여름에는 킥보드나 롤러 블레이드를 타다 다친 어린이 환자가 하루에 2∼3명이나 됐다”면서 “특히 아파트촌 등 좁은 공간에서 이리저리 속도를 내다보니 차량과의 접촉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킥보드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만 10만여대가 팔렸을 정도로 젊은이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지난 11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149의 19 앞길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박모군(5)이 이모씨(34)가 운전하던 S운수 소속 시내버스 오른쪽에 부딪친 뒤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정형외과 전문의 정만효(鄭萬哮·47)씨는 이와 관련,“지난 여름에는 킥보드나 롤러 블레이드를 타다 다친 어린이 환자가 하루에 2∼3명이나 됐다”면서 “특히 아파트촌 등 좁은 공간에서 이리저리 속도를 내다보니 차량과의 접촉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킥보드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만 10만여대가 팔렸을 정도로 젊은이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0-10-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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